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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주가 장중 한때 15%↓···2분기 전망치 하회 탓
메타플랫폼(이하 메타) 주가가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11% 폭락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오후 1시(서부 오전 10시) 현재 메타 주가는 전날보다 11% 급락한 43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5% 넘게 떨어지며 414.5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중이긴 하지만, 지난 2월 1일 이후 최저가다. 시가총액도 1조2천580억 달러에서 1조1천160억 달러로 1천400억달러(192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메타 주가의 폭락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