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말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본격 추진
익산시는 농촌관광자원과 연계해 말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용안면 난포리 일원 36,861㎡에 공공승마장과 체험·재활 특화 공공승마시설, VR(가상현실)말산업체험관, 금강 수변을 활용한 승마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말산업특구 지정을 통해 55억 원의 사업비와 15억원의 토지매입비를 확보했고 토지매입과 건물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절차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