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판매 줄고 원액값 오르고···골든블루, 수익성 '이중고'
골든블루가 올해 상반기 위스키 매출 감소와 위스키 원액가격 상승 등 복합적 요인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 광고선전비와 관리비 절감에도 원재료 부담과 국내 위스키 시장 둔화로 실적 악화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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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판매 줄고 원액값 오르고···골든블루, 수익성 '이중고'
골든블루가 올해 상반기 위스키 매출 감소와 위스키 원액가격 상승 등 복합적 요인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 광고선전비와 관리비 절감에도 원재료 부담과 국내 위스키 시장 둔화로 실적 악화가 이어졌다.
보도자료
카카오게임즈, 2분기 영업손실 230억원···7분기 연속 적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내면서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카카오게임즈는 5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손실 약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이번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전분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으나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을 약 10% 줄였다. 사업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년
보도자료
빗썸, 올해 1분기 영업익 29억원···전년比 95.8% 급감
빗썸이 올해 1분기 825억원의 매출과 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6%, 95.8% 감소한 수치다. 투자심리 위축과 가상자산 시장 침체, 대외적 악재로 거래대금이 급감했고, 평가손실 및 행정 비용 반영으로 당기순손익이 적자 전환했다.
보도자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잠정 중단···직원엔 휴업수당 지급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개시 후 상품 수급 차질로 37개 점포 영업을 약 두 달간 잠정 중단한다.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하였으며, 67개 점포 운영에 집중해 정상화를 추진한다.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에게는 휴업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게임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적자 지속
카카오게임즈가 1분기 829억원 매출과 255억원 영업손실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 급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다양한 MMORPG 신작과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건설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익 1110억원···전년 比 30%↓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4130억원,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모두 실적이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과 대형 프로젝트 준공이 실적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주요 사업의 안정적 진행에 따라 점진적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건설사
[NW리포트]400조 쌓였는데 공사는 멈췄다···건설업 '착공 절벽'의 역설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수주잔고가 사상 처음 400조원을 돌파했으나, PF자금 경색과 공사비 상승, 미분양 우려 등으로 실제 착공이 급감했다. 이에 따라 매출이 큰 폭으로 줄고 고용 불안까지 확산하고 있다. 공개된 일감과 실적 간 괴리가 심화돼 건설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건설사
최문규 체재 한신공영, 수익성 개선 성공···외형 회복은 과제
최문규 한신공영 부회장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내이사 연임 여부를 결정받는다. 지난해 회사는 원가 관리와 분양 성과로 영업이익,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지표를 개선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매출이 22.9% 감소하는 등 외형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통일반
[쿠팡 사태 100일 ①]영업정지 피했지만 사법리스크 계속된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100일. 사법리스크와 이미지 악화 등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과징금과 시정명령으로 일단락시키려 했으나, 집단 소송과 각종 조사, 경쟁사 성장 등으로 인해 쿠팡은 이용자 수와 매출 감소, 신뢰 하락에 직면했다.
식음료
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