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시승기]국가대표 대형 SUV ‘현대차 맥스크루즈’···믿음의 상징

눈길에 장사는 없다. 아무리 좋은 차도 주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올 겨울처럼 혹한에 폭설이 잦은 계절엔 차를 몰기가 두렵기까지 하다. 맥스크루즈(2.2 4WD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7인승 모델)는 혹한과 폭설이 이어질 때 대체 불가능한 만족감을 선사한다.현대차 맥스크루즈는 국산 SUV 가운데 가장 크다. 넓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을 장점으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선호하는 마니아, 수화물 탑재가 많지만 스타일을 강조하는 유저들을 타깃으로 출시됐다.

현대차 ‘더 뉴 맥스크루즈’ 수입 SUV 부럽지 않아...상품성↑

현대자동차는 3일 수입 프리미엄 SUV를 능가하는 상품성과 최신 안전 편의사양을 강화한 대형 SUV ‘더 뉴 맥스크루즈’를 출시했다.현대차 측은 ‘더 뉴 맥스크루즈’를 통해 내외장 디자인 변경을 통해 차별성과 고급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더 뉴 맥스크루즈’는 어드밴스드 에어백, 자동긴급 제동 시스템 (AEB) 등의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최고 등급인 ‘우수(Good)’ 등급

[NW포토]현대차 더 뉴 맥스크루즈, 힘 좋은 프리미엄 SUV

현대자동차는 3일 대형 SUV 대표 주자 더 뉴 맥스크루즈를 출시했다.더 뉴 맥스크루즈는 R2.2 디젤과 3.3 가솔린 모델로 나뉘며 각각 45.0kg.m과 34.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새로 추가해 프리미엄 SUV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NW포토]현대차 더 뉴 맥스크루즈, 상품성 개선된 실내 공간은?

현대자동차는 3일 대형 SUV 자존심 더 뉴 맥스크루즈를 출시했다.현대차 더 뉴 맥스크루즈는 내장에 퀼팅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고급 세단에 주로 사용되는 스웨드 내장재와 고급 패턴의 스티어링 휠, 크러스터 하우징 인조가죽 감싸기 등을 적용해 력셔리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대차, 2015년형 맥스크루즈·싼타페 출시···최대 85만원 인하

현대자동차가 고객선호 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옵션패키지를 보강한 ‘맥스크루즈 2015’와 ‘싼타페 2015’를 20일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두 모델은 각종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맥스크루즈 2015는 기존 디젤 엔진 외에 가솔린 V6 3.3 람다 엔진(290ps, 34.8kg·m)을 신규 적용했다.가솔린 모델은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 변속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패들 시프트와 스포티한 감각의

현대차 맥스크루즈 ‘튜익스 패키지’ 판매..수입차 부럽지 않다

프리미엄 SUV 맥스크루즈에 나만의 스타일을 선택하는 튜익스 패키지가 출시됐다.현대차는 맥스크루즈에 커스터마이징 사양들로 구성된 ‘맥스크루즈 튜익스(TUIX)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맥스크루즈 튜익스 패키지’는 ▲크롬 재질의 마감처리와 LED 조명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내·외관 이미지를 구현한 ‘프리미엄 패키지’ ▲세계적인 명품 휠을 장착한 ‘휠 패키지’ ▲제동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제동 패키지’ ▲아

[NW시승기]현대차, 아웃도어 전략모델 ‘맥스크루즈’

현대 맥스크루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려는 유저들은 물론 가족동반 여행을 위한 프리미엄 SUV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 초에 출시한 프리미엄 SUV인 맥스크루즈는 싼타페 롱바디라는 이름으로 개발된 모델이지만 하지만 정작 출시된 모델은 싼타페 롱바디보다 별칭보다는 또 다른 장르를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에서 맥스크루즈의 브랜드 네이밍은 적절하다.맥스크루즈는 기존의 SUV와 미니밴의 유저들의 니즈에 맞춰 개선

현대차 5월 글로벌 40만2406대 판매···전년比 10.4%↑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7942대, 해외 34만4464대를 판매해 총 40만240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4% 증가한 수치이다. (CKD 제외)현대차는 5월 국내에서 작년보다 0.2% 감소한 5만7942대를 판매했다. 전체적으로 엑센트, i40, 에쿠스, 투싼ix 등 사양개선이나 부분변경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8365대 팔려 2개월 연속 내수 판매 1위 등극.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228대가 판매돼 작년보다 9.3%가 증가했다. 또 아반떼는 8249대, 그

현대차 4월 글로벌 40만7천여대 판매...전년比 9.7% ↑

현대자동차는 주말 특근 방식 문제로 공급 부족으로 고전했지만 국내 레저용 차량 수요가 증가해 자사의 싼타페, 맥스크루즈 등 SUV 차종의 판매 증가로 지난 4월 총 40만7666대를 판매했다.이와 같은 수치는 작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실적으로 국내 5만8365대, 해외 34만9301대 판매했다.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한 5만8365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8730대를 판매해 지난달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특히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333대가 판매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