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릿지바이오 임상 실패에 메자닌 투자자들 날벼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BBT-877의 임상 2상에 실패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메자닌 투자자들의 손실이 우려되는 가운데, 기술이전 계획을 재추진 중이다. CPS 발행 후 주가는 지속 하락하며 차익 실현에 난항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