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멘토단, 창조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대기업 임원출신으로 구성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창조 아이디어 멘토단’이 젊은 창업자들의 창조 아이디어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13일 전경련 멘토단은 올 4월부터 매달 미래부 산하 창조경제타운이 선정한 30여개 창조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최소 4주간의 집중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멘토단은 ▲사업계획서 작성과 사업단계별 목표수립 ▲아이디어의 상품화 ▲국내외 판로개척 등 자신들이 대기업에서 쌓은 실제경험과 노하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