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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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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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용역 불공정성 시정 촉구

호남

목포대,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용역 불공정성 시정 촉구

국립목포대학교(송하철 총장)는 13일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정부 추천 용역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한 절차와 일방적인 의사소통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시정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첫째는 대학 설명회 진행 과정에서의 불공정성이다. 용역사인 A.T.커니코리아는 대학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국립순천대는 공개로, 국립목포대는 비공개로 진행하는 차별적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다. 지난 9월 10일 오전 11시, 국립목

목포시, 목포대 국립의대 '유치 바람'길 조성 및 염원식

호남

목포시, 목포대 국립의대 '유치 바람'길 조성 및 염원식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하나 된 열망을 나타냈다.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 전남서부권의 34년 숙원사업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바람」길을 조성했다. 또한 목포시민 및 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 1000여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유치 염원식을 개최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바람 길은 의과대학 예정부지인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 앞 웰빙공원 280m 구간 양 방향에 조성됐다. 목포시민과 목포대

전남도, 인공지능시대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온힘

호남

전남도, 인공지능시대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온힘

전라남도가 인공지능시대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온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25일 2024년 '노벨캠프'와 '지역사회 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된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23개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일캠프를 개최했다. 노벨캠프와 지역사회 연구 프로젝트는 고등학생이 각 과학 분야 연구 주제와 지역사회 현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연구 활동에 나서 문제해결 능력과 자기주도적인 연구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온힘

호남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온힘

전라남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의 마지막 단계인 본지정 대면평가 심사가 20일로 예정됨에 따라 국립목포대, 동신대연합과 함께 최종 선정을 위해 대학과 함께 막바지 심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순천대 글로컬대학 지정 쾌거에 이어 더 치열해진 올해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계획 발표 전부터 대학 대상 설명회 개최, 예비신청을 위한 혁신기획서 작성 지원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그 결과 지난 4월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전남도, 김문수 의원의 '순천대 공모 참여 촉구' 입장 환영

호남

전남도, 김문수 의원의 '순천대 공모 참여 촉구' 입장 환영

전라남도는 김문수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순천대 공모 참여 촉구' 입장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양 대학이 공모에 참여토록 적극 노력하고 공모 절차를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김문수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전남도 공모 절차에 불참하는 것은 순천대 의대 유치 가능성을 사실상 0%로 만드는 행위"라며 "순천대 의대 유치를 위해 즉각적인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전남도는 대변인

김영록 지사 "폭우 읍면단위 대응·인재육성 고속도로 설계"

호남

김영록 지사 "폭우 읍면단위 대응·인재육성 고속도로 설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국지적으로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는 '도깨비장마 폭우'에 대비해 읍면단위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 고속도로'를 잘 설계하자"고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이상기후 대응태세와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재점검, 교육발전특구 22개 모든 시군 지정 토대 마련, 김산업의 국가핵심전략산업화 등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5일 일

목포시, 전남 서부권 산업재해․근골격계 질환 위험성 크다

호남

목포시, 전남 서부권 산업재해․근골격계 질환 위험성 크다

목포시는 산업재해 현황 분석(고용노동부, 2022), 국가통계포털(농림어업총조사, 2020)등 정부공식자료 분석을 토대로 전남서부권 의대유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목포시는 마지막 순서로 산업재해 및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성을 밝히고 지난 34년간 이어져 온 지역민의 숙원인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목포시는 전남 서부권이 산업재해 및 근골격계 질환 위험성이 더 높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고용노동부 재해율

목포대, 강진군과 글로컬대학30 및 옛 성화대 활성화 추진 협약

호남

목포대, 강진군과 글로컬대학30 및 옛 성화대 활성화 추진 협약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강진군(군수 강진원)과 지난 11일 오전 강진군청 군수실에서 글로컬대학30 및 옛 성화대 캠퍼스 활성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과 강진군 강진원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국립목포대의 글로컬대학30을 통한 지역산업 혁신과 강진군의 "청년 글로컬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남악캠퍼스와 옛 성

전남교육청, 지역 유학생과 함께 이중언어 지원 나선다

호남

전남교육청, 지역 유학생과 함께 이중언어 지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역대학 유학생들과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유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을 멘토-멘티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중언어교육 대학생 DREAM ON 멘토링'에 24개 팀을 선정하고, 이중언어 강점 개발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이 멘토링 사업은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해 지속적으로 강점을 개발하고, 도내 유학생을 멘토로 활용해 가치 있는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전남도-시군-산업계, 목포대 글로컬대학30 지정 '한뜻'

호남

전남도-시군-산업계, 목포대 글로컬대학30 지정 '한뜻'

전라남도가 글로벌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립목포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연구원 등과 함께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관련 실국이 모두 협업해 국립목포대의 특성화 분야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제공하는 등 국립목포대의 본지정을 위한 '2인3각' 호흡을 맞춰왔다. 이런 가운데 2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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