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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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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미래 100년 위한 '스네이크 센스·도전 정신' 강조

호남

김영록 지사, 미래 100년 위한 '스네이크 센스·도전 정신'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올해 을사년 지혜를 상징하는 뱀의해를 맞아 세밀한 '스네이크 센스'와 '도전' 정신을 발휘, 내수와 세계 경제 모두가 어려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전남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상황과 뜻하지 않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때문에 이제야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황망한 제주항공

국립 목포대 교직원 동호회 'MNU포토클럽' 사진전 개최

호남

국립 목포대 교직원 동호회 'MNU포토클럽' 사진전 개최

국립목포대학교는 교직원 사진동호회 'MNU포토클럽'이 지난 9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지원갤러리에서 '글로컬 인 포커스(Glocal in Focus)'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MNU포토클럽은 2014년 결성된 국립목포대 교수와 직원으로 구성된 순수 사진 창작 동호회다. 회장인 최성환 교수를 비롯해 고문인 김창대․김종준 명예교수, 김병록, 강성국, 박지환, 홍선기, 송기태 교수와 박진구, 구지영, 조영호 주무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목포대,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용역 불공정성 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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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용역 불공정성 시정 촉구

국립목포대학교(송하철 총장)는 13일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정부 추천 용역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한 절차와 일방적인 의사소통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시정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첫째는 대학 설명회 진행 과정에서의 불공정성이다. 용역사인 A.T.커니코리아는 대학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국립순천대는 공개로, 국립목포대는 비공개로 진행하는 차별적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다. 지난 9월 10일 오전 11시, 국립목

목포시, 목포대 국립의대 '유치 바람'길 조성 및 염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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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대 국립의대 '유치 바람'길 조성 및 염원식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하나 된 열망을 나타냈다.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 전남서부권의 34년 숙원사업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바람」길을 조성했다. 또한 목포시민 및 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 1000여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유치 염원식을 개최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바람 길은 의과대학 예정부지인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 앞 웰빙공원 280m 구간 양 방향에 조성됐다. 목포시민과 목포대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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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온힘

전라남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의 마지막 단계인 본지정 대면평가 심사가 20일로 예정됨에 따라 국립목포대, 동신대연합과 함께 최종 선정을 위해 대학과 함께 막바지 심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순천대 글로컬대학 지정 쾌거에 이어 더 치열해진 올해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계획 발표 전부터 대학 대상 설명회 개최, 예비신청을 위한 혁신기획서 작성 지원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그 결과 지난 4월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목포대, 강진군과 글로컬대학30 및 옛 성화대 활성화 추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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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강진군과 글로컬대학30 및 옛 성화대 활성화 추진 협약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강진군(군수 강진원)과 지난 11일 오전 강진군청 군수실에서 글로컬대학30 및 옛 성화대 캠퍼스 활성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과 강진군 강진원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국립목포대의 글로컬대학30을 통한 지역산업 혁신과 강진군의 "청년 글로컬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남악캠퍼스와 옛 성

전남도-시군-산업계, 목포대 글로컬대학30 지정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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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산업계, 목포대 글로컬대학30 지정 '한뜻'

전라남도가 글로벌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립목포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연구원 등과 함께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관련 실국이 모두 협업해 국립목포대의 특성화 분야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제공하는 등 국립목포대의 본지정을 위한 '2인3각' 호흡을 맞춰왔다. 이런 가운데 2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목포대, '김규연 피아니스트' 초청 인문학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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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김규연 피아니스트' 초청 인문학콘서트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목포시는 '황지우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두 번째 일정으로 '김규연 피아니스트(서울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를 초청, 공연과 대담형식의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7일(목) 18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한 여름밤의 피아노 이야기"를 주제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와 '쇼팽 야상곡 8번' 등을 연주와 함께 해설이 있는 콘서트로 진행한다. 목포시민 등 누구나 무료 관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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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총력 지원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연합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대학협력TF 점검회의를 열어 대학 혁신 방향 및 지역 연계 방안 등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전남에선 지난해와 달리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연합, 2개 대학이 본지정에 도전하는 만큼 지자체-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전남도의 역량 집중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두 대학이 모두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도록 직접 추진상

'목포대 글로컬 혁신과 지역발전' 국도1호선포럼 제3회 세미나 개최

호남

'목포대 글로컬 혁신과 지역발전' 국도1호선포럼 제3회 세미나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오는 12일(수) 13시 30분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국립목포대 글로컬 혁신과 지역발전' 국도1호선포럼 제3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도1호선포럼과 목사포(木思浦)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국립목포대 글로컬 혁신에 따른 국도1호선 연계 지역들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4편의 기조 발표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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