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23억달러 대미투자 확정에도 건설·원전주 급락···수혜주 옥석 가리기 본격화
정부가 223억달러 규모의 미국 텍사스 가스발전소 투자를 발표했으나 국내 건설·원전 관련주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 발전소 건설에 참여할 국내 기업이나 수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원전 8기 건설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협상도 논의 중인 상황이다. 투자기업들은 전력판매 계약 확보 여부와 청사진 실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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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23억달러 대미투자 확정에도 건설·원전주 급락···수혜주 옥석 가리기 본격화
정부가 223억달러 규모의 미국 텍사스 가스발전소 투자를 발표했으나 국내 건설·원전 관련주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 발전소 건설에 참여할 국내 기업이나 수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원전 8기 건설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협상도 논의 중인 상황이다. 투자기업들은 전력판매 계약 확보 여부와 청사진 실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우리기술, 美 원전 8기 건설 기대감에 9%대 강세
우리기술의 주가가 한미 양국에서 미국 내 신규 원전 건설 협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장 초반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원전 관련주인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도 동반 상승 중이다. 시장에서는 양국이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후속사업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 건설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원전 건설과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종목
[특징주]美 원전 8기 협상에 원전株 불기둥···오르비텍 상한가
한미 양국이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 건설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에 따라 8일 원전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오전 9시15분 기준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보다 29.83% 오른 605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전기술, 우리기술 등도 상승세다. 특히 일부는 한국형 원전 APR1400을 적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종 합의는 아직 미정이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해당 협의는 관련 기업들의 미국 진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