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현대제철, 1분기 영업손실 190억원···전년 比 적자전환 현대제철은 2025년 1분기 영업손실 190억원과 당기순손실 544억원을 기록했다. 철강 시황 침체와 파업 영향으로 제품 판매량이 감소해 적자가 지속됐으며, 현대제철은 고부가 자동차 강판 생산 확대와 미국 전기로 제철소 투자로 실적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 재무 안정화 노력도 병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