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美 50% 철강 관세에 현대제철·포스코 공동전선···58억달러 제철소 착공
미국이 철강 수입 관세를 50%로 인상함에 따라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58억달러를 투자해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제철소를 공동 건설한다. 이 공장은 자동차강판 현지 생산 및 공급망 확보, 탄소 감축 등을 목표로 하며 2029년 1분기 상업생산을 추진한다. HPLS는 완성차업체 품질 인증과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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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美 50% 철강 관세에 현대제철·포스코 공동전선···58억달러 제철소 착공
미국이 철강 수입 관세를 50%로 인상함에 따라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58억달러를 투자해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제철소를 공동 건설한다. 이 공장은 자동차강판 현지 생산 및 공급망 확보, 탄소 감축 등을 목표로 하며 2029년 1분기 상업생산을 추진한다. HPLS는 완성차업체 품질 인증과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중공업·방산
2분기 성수기에 포스코·현대제철 '숨통'···지속 여부는 美 관세
국내 철강 3사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이 2분기 중국의 철강 감산과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실적이 반등할 전망이다. 반면, 미국의 50% 고관세 부과로 하반기 수출 타격이 불가피해 연간 실적 회복은 불확실하다. 중국산 수입 규제와 건설 경기 회복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미국 정책 동향에 따라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전자
美, 냉장고 등에도 50% 관세···삼성·LG 영향 불가피할 듯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 포함된 철강 파생상품에도 50%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포함한 국내 가전업체들은 미국 수출에서 큰 부담을 안게 됐다. 관세는 23일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