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50만명 태운 파라타항공···미주·화물로 넓히는 '제2의 날개'
파라타항공이 출범 10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하며 국제선 시장에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일본·동남아 위주로 화물 운송을 확대하고 미주 직항 진출을 추진하며 수익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외형 확장에 따른 재무 부담과 수익성 개선이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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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명 태운 파라타항공···미주·화물로 넓히는 '제2의 날개'
파라타항공이 출범 10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하며 국제선 시장에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일본·동남아 위주로 화물 운송을 확대하고 미주 직항 진출을 추진하며 수익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외형 확장에 따른 재무 부담과 수익성 개선이 과제다.
항공·해운
HMM, 3분기 영업익 2968억원···전년比 79.7%↓
HMM이 2023년 3분기 해상운임 하락과 미국의 보호관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7% 감소한 2,96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조764억원으로 23.8% 줄었고, 미주노선의 운임과 물동량 급감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다. 회사는 운항 효율화와 고수익 특수 화물 확보로 수익성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미주 취항' 50주년···운항도시 2→13개, 수송객 4만→300만명
대한항공이 미주 취항이 50주년을 맞았다.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972년 4월19일 오후 5시19분, 보잉707 제트 항공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도쿄·하와이를 거쳐 LA까지 운항하는 태평양 횡단 첫 여객기 운항을 시작한지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태평양 상공의 여객기 취항이었다. 첫 취항 이래 50년 동안 대한항공의 미주 노선은 비약적으로 성장해왔다. 대한항공의 미주 취항 도시는 당시 LA, 하와이 두 곳뿐이었지만, 현재
SM상선-2M, ‘美노선’ 공동 서비스 개시···“신뢰받는 선사 도약”
SM상선이 해운동맹인 2M 얼라이언스와 본격적으로 미주노선 서비스에 나선다. 6일 SM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 얼라이언스(머스크, MSC)과의 공동 서비스를 개시한다.공동 서비스의 첫 항차는 PS1 노선의 머스크 알골호로 이날 중국 청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노선에서는 1만15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총 6척으로 구성된 선대가 아시아~미주 간의 화물을 실어 나른다. 또 다른 노선인 PS2(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