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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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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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원장 "국민의힘, 가치정당·전국정당·당당한 정당으로 바꾸겠다"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이 국민의 힘 최고위원에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민 원장은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오랜 고민 끝에 이번 국민의 힘 전당대회를 통해 뜻을 세우기로 결심하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그 뜻을 함께해주시기를 청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의 힘을 가치의 정당, 전국정당, 당당한 정당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 원장은 "제가 최고위원이 되면 분열, 고립, 포퓰리즘과 가짜뉴스 이 3가지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
민영삼 “혁통위가 추진하는 ‘통합신당’ 참여”
민영삼 전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추진하는 ‘통합신당’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7일 민영삼 전 최고위원은 입장문을 내고 “호남이 고향인 저로서는 정말로 결심하기 어려웠다”며 “저는 오늘 혁통위가 추진하는 ‘통합신당’에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0여 년 동안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호남 어르신 선배님들께 큰마음의 빚을 지게 됐다”고 말했다. 민 전 최고위원은 “특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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