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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권영국 대선 후보,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 본사 찾아 책임자 처벌·근본대책 촉구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 앞에서 열린 'SPC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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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권영국 대선 후보,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 본사 찾아 책임자 처벌·근본대책 촉구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 앞에서 열린 'SPC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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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SPC 중대재해' 처벌 촉구하는 권영국 대선 후보와 시민단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와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시민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 앞에서 열린 'SPC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 진보의 대부’ 권영길, 정계은퇴 선언
진보진영의 ‘대부’로 불리는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20년이 넘는 제도 정치권 생활을 마감했다.권 전 대표는 10일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사단법인 권영길과 나아지는 살림살이(나살림)’ 출범식에서 “나는 이제 정당정치를 마감했다”며 이 같은 뜻을 나타냈다.그는 “8년 동안 국회의원을 하면서 내가 서야할 곳은 허허벌판이라 생각했다”며 “이제 광야로 돌아가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향후 시민운동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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