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식 중환자실 입원 중···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상태 ‘심각’
배우 박용식(67)이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경희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박용식은 최근 해외 일정 소화 후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족에 따르면 현재 박용식은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경희대 중환자실에서 약물 치료 중이며, 경과가 좋지 못해 가족과 친지 및 지인이 걱정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로, 급격한 발열 증상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