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최시원에 받은 선물 화제··· 어디꺼?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을 둘러싼 박서준과 최지원의 삼각러브가 가속화 됐다.이에 박서준과 최시원이 황정음을 향한 애정공세를 펼치며, 선물로 준비한 사원증 케이스와 가방이 화제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 방송에서 성준(박서준 분)은 모스트로 컴백한 혜진(황정음 분)을 환영하며 사원증 케이스를 선물했다. 동료로서 혜진을 인정함과 동시에 그녀에 대한 호감을 감각적인 케이스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그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