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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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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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에 서명하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오영교 동반위원장

한 컷

[한 컷]협약서에 서명하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오영교 동반위원장

(왼쪽)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유통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유통산업 협력사 ESG 공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공통 지표개발과 ESG 정보 공유 플랫폼 운영 및 협의체 경영 확산을 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두 기관은 유통산업 ESG 네트워크를 운영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대한상의 ERT, 빌딩숲 사이 '도시숲' 조성 힘써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대한상의 ERT, 빌딩숲 사이 '도시숲' 조성 힘써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산딸 나무를 심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을 두었다. 도시숲은 지난 2021년 시행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관

산딸 나무 가지 치기하는 박일준 상근부회장·임상섭 차장

한 컷

[한 컷]산딸 나무 가지 치기하는 박일준 상근부회장·임상섭 차장

(오른쪽 첫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왼쪽 두 번째)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분에 심은 산딸 나무에 가지 치기를 하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

박일준 부회장·임상섭 차장, 'ERT 도시숲 나무심기' 첫 삽

한 컷

[한 컷]박일준 부회장·임상섭 차장, 'ERT 도시숲 나무심기' 첫 삽

(오른쪽 세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왼쪽 세 번째)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분에 산딸 나무를 심기 위해 삽을 떠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박일준 전 산업부 2차관

재계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박일준 전 산업부 2차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박일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고시(31회) 출신인 박 상근부회장은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장, 지식경제부 정책기획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국장 및 소프트웨어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및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이후 한국동서발전 사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을 거쳐 지난해 5월까지 산업부 2차관으로 에너지 정책을

산업부, 핵심광물 공급망 점검···"민간 프로젝트 지원 확대"

산업부, 핵심광물 공급망 점검···"민간 프로젝트 지원 확대"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9일 핵심광물 수요 기업들과 만나 희토류·리튬·니켈 등의 글로벌 공급망 현황 및 기업별 현안을 점검하고 핵심광물 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차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포스코·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등과 회의를 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핵심광물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내 수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박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새

‘동서발전형 뉴딜’로 한국판 뉴딜 이끈다

[에너지공기업이 뛴다|동서발전]‘동서발전형 뉴딜’로 한국판 뉴딜 이끈다

한국동서발전이 대한민국 대전환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동서발전형 뉴딜’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까지 신재생 등 친환경 발전사업과 디지털 발전운영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에너지전환을 앞당기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동서발전은 2025년까지 7조461억원을 들여 신규 일자리 3만8000여 개를 창출하는 ‘동서발전형 뉴딜 종합 계획’을 지난해 확정했다. 동서발전형 뉴딜은 ▲신재생

신재생사업에 15조 통큰 투자 동서발전

[공기업 경영해부-⑤발전5사]신재생사업에 15조 통큰 투자 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한동안 부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4년간 신재생 사업에 2조원이 넘는 금액을 투입하기 때문이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28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8.2% 감소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564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2% 줄었다. 이처럼 동서발전을 포함한 에너지 공기업들이 실적 부진을 겪고있다. 이들은 수익 급감의 이유로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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