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여진구·박지빈, 아역배우 성장의 좋은예··· 국민 남동생 → 오빠
국민 남동생 여진구, 유승호, 박지빈 3인이 어느덧 남자 내음 솔솔 풍기는 오빠로 성장해 이모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의 아역으로 등장해 김수현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했던 여진구를 비롯해 영화 '집으로'에서의 깜찍하고 당돌한 연기가 여전히 기억에 남은 유승호 그리고 '선덕여왕' '이산' '꽃보다 남자' 등 숫한 인기 드라마에서 아역배우로 맹활약한 박지빈 등은 어린 나이 답지 않은 놀라운 연기력과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