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
[저스트원미닛]박지성 전 동료, 분뇨 조절 실패
박지성과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었던 잉글랜드의 축구 레전드 웨인 루니의 노상방뇨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루니는 3월 29일 영국 복싱 어워드에 참석 후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요. 자리를 이동하던 중 담벼락에 소변을 누고는 개운한 표정으로 돌아간 것이죠. 영국에서는 노상방뇨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되거나 목격자가 신고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되는데요. 루니의 이번 노상방뇨는 현재 신고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루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