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한일 뭉치면 세계 4위 경제권"···경제공동체로 교섭력 키워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경제공동체를 구축해 세계 4위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호무역주의와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분단된 상황에서 양국 시장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에너지, 반도체 분야의 협력을 제안하며, 인적 교류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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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최태원 "한일 뭉치면 세계 4위 경제권"···경제공동체로 교섭력 키워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경제공동체를 구축해 세계 4위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호무역주의와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분단된 상황에서 양국 시장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에너지, 반도체 분야의 협력을 제안하며, 인적 교류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기·전자
'깐부' 최태원·젠슨 황, 한 달 만에 美서 또 만났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 우드사이드에서 만나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컬 AI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고대역폭메모리와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AI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을 재확인했으며,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함께 한국 내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회동은 AI 서밋을 앞두고 한·미 기업인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한 계기가 됐다.
전기·전자
이재용, 'AI 패권 회의' 선밸리 출격···삼성 미래 외교 본격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2년 연속 참석해 글로벌 AI 주도권 경쟁 속에서 삼성전자의 미래 협력망 확대에 나섰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글로벌 IT 업계 핵심 인사들이 모여 인공지능, 반도체 등 전략적 협력과 투자 방안을 논의하는 비공개 행사다. 재계는 이 회장의 참석이 삼성전자의 AI 반도체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일반
한국·이탈리아, 반도체 산업 손 잡았다
한국과 이탈리아가 청와대 정상회담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와 AI 등 첨단 분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공급망 정보 공유, 네트워크 강화, 그리고 제3국 시장 교역 및 투자 증진 등에 합의했다.
재계
재계 총수들, 방중 경제사절단 출국···"성장 실마리 찾을 것"
이재용, 최태원, 구광모 등 4대 그룹 총수와 200여 명의 기업인들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경제사절단에 합류했다. 이번 방중은 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협력과 한중 경제협력 방안 모색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 사절단은 비즈니스 포럼, MOU 체결, 상담회를 통해 민간 주도 협력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산업일반
韓美, 3500억달러 투자·관세 협상 타결···자동차·반도체 수출길 넓혔다(종합)
한국과 미국이 3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투자 및 관세 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자동차 관세는 15%로 인하되고, 반도체에는 최혜국 대우가 적용된다. 조선업 협력펀드 '마스가 프로젝트'로 국내 조선사의 미국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연간 투자 한도를 200억달러로 설정해 외환시장 부담을 줄였다.
ICT일반
사피온-도코모 이노베이션스 '맞손'···"서비스 고도화 박차"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사피온'이 AI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일본 최대 통신사의 계열사와 손 잡는다. 사피온은 'NTT 도코모(NTT DOCOMO, INC.)'의 자회사인 실리콘밸리 소재 '도코모 이노베이션스(DOCOMO Innovations, INC.)'와 기술검증(PoC)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사피온은 도코모 이노베이션스의 ▲비용 절감 ▲내부 운영 효율화 ▲AI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지원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