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성추행 논란’ 조덕제, 반민정에 3천만원 배상 판결
영화 촬영을 하면서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배우 조덕제씨가 이번엔 피해 여배우에게 3,0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조씨와 피해 여배우가 손해배상으로 제기한 맞소송 결과에서 조씨가 패소한 것.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7단독 이영광 부장판사는 조씨와 여배우 반민정씨의 손해배상 맞소송 사건에서 조씨가 반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조씨)가 강제로 추행하고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