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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국내 단 3병으로 입고된 '발베니 50년 컬렉션'···신라호텔에서 경매 진행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국내에 단 3병 입고된 발베니 중 첫 번째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된 컬렉션은 스페인 사이드에 위치한 자사 증류소의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을 증명하는 제품으로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가 선정한 캐스크에서 탄생했다.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125병씩 총 3개의 컬렉션으로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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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발베니 '메이커스· 빈티지 에디션' 등 소개···낙찰된 수익 전액 韓 전통공예 기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과 '빈티지 에디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공개된 컬렉션은 스페인 사이드에 위치한 자사 증류소의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을 증명하는 제품으로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가 선정한 캐스크에서 탄생했다.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125병씩 총 3개의 컬렉션으로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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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체험공간 선호도↑"···신라免, 인천공항 발베니 팝업 '인기'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에 선보인 유명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의 체험형 팝업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공항에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발베니 60년 출시 기념 팝업 매장을 오픈하고 전 세계 면세점에 단 4병 출시한 발베니 60년을 선보였다. 발베니 60년은 발베니 몰트마스터 데이비드 C.스튜어트의 근속

‘글렌피딕·발베니’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코리아는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과 ‘발베니(The Balvenie)’ 선물세트 총 6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글렌피딕 설 선물세트는 12‧15‧18년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들이 보다 품격있게 위스키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글렌피딕 전용 온더락 글라스(2개)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백화점 기준으로 12‧15‧18년 각각 12만원대(700ml), 16만원대(700ml), 28만원대(700ml)다. 발베니 설 선물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