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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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신동아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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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방배신동아 재건축 수주···오티에르 첫 적용

건설사

포스코건설, 방배신동아 재건축 수주···오티에르 첫 적용

포스코건설이 서초구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포스코건설은 이곳에 지난해 7월 새롭게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할 예정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방배동 서울고 강당에서 열린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일원 493가구 아파트를 허물고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7개동, 843가구의 아파트를 짓는다. 사업비는 3746억원

포스코건설, 도시정비 수주 실적 4조원 돌파했다

건설사

포스코건설, 도시정비 수주 실적 4조원 돌파했다

도시정비업계 떠오른 '샛별'로 불리는 포스코건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4조 클럽'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들어 도시정비 새 격전지로 떠오른 리모델링 사업장에서 연이어수주 실적을 낸 덕분인데 현재 롯데건설과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어 사업장 두 곳도 남아있어 막판까지 뒷심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의 현재까지 누적 수주 실적이 4조328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코건설이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방배 신동아, 포스코건설 단독 입찰하며 유찰

건설사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방배 신동아, 포스코건설 단독 입찰하며 유찰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방배 신동아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을 14일에 마감하며 강남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 설명회에 일찌감치 입찰 참여 의지를 알리고 수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던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외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15개 회사가 참여하며 뜨거운 수주 열기를 실감했다. 하지만 실제 현장설명회 참석이 입찰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업계에서는 재건축 최대어인 방배 신동아에 현

도시정비 전성기 이끈 한성희···대우건설과 신당8구역서 맞붙

건설사

도시정비 전성기 이끈 한성희···대우건설과 신당8구역서 맞붙

포스코건설이 올해 하반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당8구역 재개발 사업장에서 대우건설과 하이엔드 브랜드로 맞붙는다. 신당8구역 재개발 사업장도 서울 노른자위에 위치한 만큼 용산 한남2구역 못지 않게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정비사업장이다. 당초 GS건설과 3파전 경쟁으로 가닥이 잡혔지만 최근 사실상 사업에서 손을 뗀 것으로 파악되면서 대우건설과 2파전 경쟁으로 치뤄질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로서는 올해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현대건설 서울 방배신동아 재건축 입찰 진짜 포기하나

건설사

현대건설 서울 방배신동아 재건축 입찰 진짜 포기하나

올해 하반기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방배신동아'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입찰 포기했다는 소식을 두고 여러 얘기들이 오가고 있다. 현대건설이 신동아 아파트 재건축 사업 홍보 과정에서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입찰 포기를 선언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또 해당 정비사업장은 현대건설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다루며 공을 많이 들인 사업장인 만큼 현대건설이 쉽사리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가능성도 나온

연말 재건축 대어 방배신동아···'현대건설 VS 포스코건설' 빅매치 성사되나

건설사

연말 재건축 대어 방배신동아···'현대건설 VS 포스코건설' 빅매치 성사되나

올 연말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현장 설명회가 19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일찌감치 입찰 참여를 알리고 수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외 삼성물산 등을 포함한 15개 회사가 참석하여 뜨거운 수주 열기를 실감케 했다. 구체적으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한화건설 ▲동부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쌍용건설

도시정비 신흥강자 포스코건설의 자신감···GS건설 이어 현대건설과 맞짱

건설사

도시정비 신흥강자 포스코건설의 자신감···GS건설 이어 현대건설과 맞짱

도시정비업계 '샛별'로 떠올랐던 포스코건설이 거침없이 달리자 대형 건설사들도 잔뜩 긴장하는 분위기다. 2년 전부턴 도시정비 2인자인 GS건설과 맞붙으면서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하더니 이번에는 최강자나 다름없는 현대건설이 눈독 들인 사업장에 경쟁 하겠다며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사업장은 국내 부촌 중 한 곳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신동아 아파트'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 신동아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8일 사업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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