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 방탄소년단 뜬 슈퍼콘서트에서 의료관광 홍보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박홍주)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큰 관심 속에 열린 슈퍼콘서트에서 병원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지난 28일 세계적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등의 공연을 보기위해 3만여명이 몰린 광주월드컵경기장에 설치된 한국의료관광홍보관에 부스를 마련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관객의 3분의 1이 외국인인데다, 국내의 젊은층이 주를 이룬 만큼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