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야 놀자]"1분 45초만에 매진"···LG전자 방탈출 카페 가보니
"짧지만 알차다." LG전자가 운영하는 '씽큐(ThinQ) 방탈출 카페'는 제한시간이 20분으로 촉박했으나 LG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LG 씽큐 앱의 주요 기능을 경험해보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지난 18일 한 주의 첫 시작인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에는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LG전자의 씽큐 방탈출 카페가 차려진 '카페 할아버지 공장' 2층은 북적이는 1층 카페와 달리 예약 방식을 통해 운영돼 대기실에서 잠깐의 대기 후 바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