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KT, 소상공인 돕는 ‘잘나가게’ 연내 100만 가입자 목표
KT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을 돕는 ‘KT잘나가게’에 배달분석 서비스를 추가했다. 주변 배달주문 건수, 성‧연령‧시간대 및 주변세대수 등의 통계 정보를 제공, 효과적으로 배달 광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KT는 연내에 제로페이에 자사 잘나가게 서비스를 기본 적용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점포분석, 가게 기반의 대출 추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KT는 자사 잘나가게 서비스 가입자를 연내 100만명까지 늘리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