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제설 작업 “번지팀의 화려한 부활”
MBC ‘무한도전’이 무한도전 제설 작업편을 방영하며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다. 갑작스럽게 펼쳐진 폭설 현장과 그 곳에서 마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 무한도전 제설 작업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내기 충분했다.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 등 국내 잔류한 멤버들은 무한도전 제설 작업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일명 번지점프 멤버로 불리는 박명수, 정준하, 길에 유재석이 합류하며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