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리천, 내년 새해 첫날 웨딩마치··· 중국 톱배우 커플 탄생
중국 톱배우 커플 판빙빙과 리천이 웨딩마치를 올린다.14일 시나닷컴과 인민일보 등 중국의 주요 언론사에서는 판빙빙과 리천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들 언론은 내년 1월1일 중국 하이난성의 싼야에서 식을 올린다 전했다. 그러면서 10월8일, 익명의 한 감독의 제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기약한 상태이며 모든 결혼 준비를 마친 상태고, 결혼식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할 하객명단도 공개됐다. 공개된 명단에는 자오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