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수주 셧다운 1년···현대 ENG 주우정 승부수 '해외 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수주 중단 장기화로 수주잔고가 감소해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주우정 사장은 해외 플랜트 사업, 특히 베트남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신규 성장 동력으로 삼아 실적 만회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EPC 시장의 경쟁 격화, 원가 상승 등 위험요인도 상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