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기업은행, 9년 만에 베트남 법인 출범···중소기업 금융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이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IBK베트남은행'은 베트남 10번째 외국계 은행 법인으로,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정책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현지 및 한국 기업을 지원하며, 베트남 정부의 은행 구조 조정 속에서 양국 경제협력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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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9년 만에 베트남 법인 출범···중소기업 금융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이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IBK베트남은행'은 베트남 10번째 외국계 은행 법인으로,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정책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현지 및 한국 기업을 지원하며, 베트남 정부의 은행 구조 조정 속에서 양국 경제협력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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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장벽' 뚫었다··· IBK기업은행 베트남 법인 본인가, 10월 출범
IBK기업은행이 9년 만에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본인가를 받아냈다. 외국계 은행 중 단독으로 신규 인가를 획득한 것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베트남 내 중소기업 지원과 한국계 기업 금융 파트너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영업 개시를 준비 중이다.
두산重-중앙대의료원, 베트남에 5년째 ‘희망’ 선물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두산비나, 중앙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베트남 쭝꾸엇에서 무료 검진 및 진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4명의 중앙대의료원 의료진과 의약학계열 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의료봉사단은 꽝응아이성 및 꽝남성 주민 25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과 관절 질환, 소아질환 등에 대한 무료 검진 및 진료를 실시했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베트남 심장병 환아 2명을 중앙대병원으로 초청해 흉부외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