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철강만으론 안 된다···동국제강, 670억 실탄으로 신사업 '정조준'
동국제강그룹이 유망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신사업 확장에 힘을 주고 있다. 철강 경기 악화 속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해 외형을 확장하고 위기 대응에 나서려는 전략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그룹은 전날 벤처캐피털(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총 675억원 규모의 첫 펀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출자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150억원 ▲금융기관 투자자 120억원 ▲동국제강 200억원 ▲동국씨엠(460850) 100억원 ▲인터지스(129260) 5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