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벤츠 사회공헌委, '그린플러스키즈'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앞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어린이 대상의 교통.환경 활동을 늘리면서 한국 사회와 공존하는 기업 시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출범 원년인 2014년부터 미래 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 안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 양식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환경 교육까지 더해 국내 유수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도 늘려 나가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