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변종대마 흡입·밀반입’ CJ그룹 장남 이선호···2심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대마 흡입·밀반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