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밀반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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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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