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밀반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관련태그 #이선호 #CJ그룹 #변종대마 #밀반입 #흡연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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