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궁 중명전, 8월부터 보수 공사···내년 1월 재개관
덕수궁 중명전을 임시 폐쇄한다. 문화재청은 중명전 내부의 전시 내용을 교체하고 조경을 정비하기 위해, 8월부터 중명전 경내와 내부 관람을 중단하기로 했다. 폐쇄 기간에는 중명전 경내와 내부 전시 관람도 임시 중단되며, 새로운 중명전의 모습은 내년 1월 재개관 이후 만나볼 수 있다. 1897년 황실 도서관으로 문을 연 중명전은 1901년 화재로 전소된 후 지금과 같은 2층 건물로 재건됐다. 1904년 덕수궁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고종이 편전으로 사용했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