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관계 "기존 입장 고수"···시스템·보안은 분리
네이버는 일본 라인야후 지분에 대한 매각 계획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 라인야후는 일본 총무성의 요구로 보안 체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네이버 클라우드와는 시스템 및 네트워크 분리를 완료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보안 및 시스템 개선을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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