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사 배당 시즌 개막했지만···삼성·DB만 웃는 이유
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보 등 일부 대형 보험사는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배당을 확대했으나, 다른 상장 보험사들은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과 IFRS17 등 회계 기준 변화로 배당 여력이 크게 줄었다. 금융당국의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반에 50조원이 넘는 해약환급금준비금이 부담으로 작용해 배당 정책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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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배당 시즌 개막했지만···삼성·DB만 웃는 이유
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보 등 일부 대형 보험사는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배당을 확대했으나, 다른 상장 보험사들은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과 IFRS17 등 회계 기준 변화로 배당 여력이 크게 줄었다. 금융당국의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반에 50조원이 넘는 해약환급금준비금이 부담으로 작용해 배당 정책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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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배당 못한 한화생명·미래에셋···올해 행보 엇갈릴듯
지난해 나란히 배당하지 않은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의 행보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의 경우 컨퍼런스콜 등 공식 석상을 통해 배당 재개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만큼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확률이 높다. 반면 미래에셋생명은 배당가능이익 확보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이지만, CSM(계약서비스마진) 개선세가 크지 않은 데다 내부 변화를 미뤄 받을 때 그 가능성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한화생명, 여력 충분…증권가 "향후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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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3년만에 배당 지급 '청신호'···해약환급준비금은 2조 추정
한화생명이 3년 만에 배당급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은 16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약환급금 차감으로 배당 가능 재원이 줄어든 것은 맞지만 배당할 이익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올해 말에는 배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21년부터 새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한 충담금 적립으로 배당을 진행하지 않았다. 당시 한화생명의 무배당 정책은 2017년 이후 처음이었다. 한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