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성과급 사수'에 뭉친 SK하이닉스···생산·사무직 '통합노조' 신설 SK하이닉스는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 설립을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성과급 지급 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불안이 커지면서 구성원 중심의 새로운 노조 조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임직원의 10%인 3500여명이 준비모임에 동참한 가운데, 기존 복수노조 체계의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