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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실적 부진'에 또 직원 수 감소···4년 만에 1300명 떠났다
아모레퍼시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악화일로의 실적을 지속 거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년간 수백여 명의 직원들이 퇴사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는 동안 그룹 전체를 이끄는 서경배 회장의 보수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내부적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새다. 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확실한 사업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대비한 경영 효율화에 집중, 직원 처우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