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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子 ‘위즈온센’, 볼쇼이발레단 대표작 메가박스서 상영
종합 미디어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는 공연 콘텐츠 전문 자회사 ‘위즈온센’이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대표작 5편을 메가박스를 통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스파르타쿠스’(12월 11일과 13일)를 시작으로 ‘호두까기 인형(12월 25일)’, 내년에는 ‘백조의 호수(1월 15일)’, ‘주얼스(2월 26일)’ ‘파라오의 딸(6월 4일)’ 등 약 반년간 순차적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볼쇼이 발레 인 시네마’는 세계 최정상 수준의 발레 공연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