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국감]국세청장 “부동산 전문강사 정보수집···세무조사 검토”
한승희 국세청장은 25일 “부동산 전문강사에 대해서는 현장 정보를 철저하게 수집해서 정밀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일부 강사들이 1천만원이 넘는 수강료를 받고 ‘부동산 투기’ 강의를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소위 일부 ‘스타’ 강사들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수강생을 모은 뒤 고액의 대가를 받고 ‘유망 투자 지역’을 찍어주는 방식의 강의를 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