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양질의 부안형 일자리 창출” 총력 추진
권익현 부안군수가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부안형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27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5월 중 연석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지자체 신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를 갖고 중앙부처-지자체간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 강화방안을 논의했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지자체의 역할이 한층 강화된 만큼 수소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부안군 미래성장 동력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