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26조 체코 원전 사업 '비상'···산업부 장·차관 직접 관리체계 가동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시공 계약 협상이 결렬되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되자 정부가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장·차관이 직접 참여하는 팀코리아 회의를 주도하며 사업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대우건설∙두산 컨소시엄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2027년 7월까지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일정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