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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노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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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산업협회 "대법원판결로 현대차 노조 불법행위에 면죄부"

자동차

車 산업협회 "대법원판결로 현대차 노조 불법행위에 면죄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옛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대법원의 판결이 현대차 비정규직 불법쟁의행위에 면죄부를 주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향후 산업현장에서 무분별한 불법 파업이 우려된다며 사업장 점거 금지에 대한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대법원 3부는 앞서 지난 15일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의 불법점거로 인한 손해배상 사건에서 대법원의 기존 법리와는 달리 개별 조합원의 책임 개별화를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 이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조, 본사 교섭 촉구·삼보일배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조, 본사 교섭 촉구·삼보일배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조가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인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비정규직 현안 문제를 바로잡아달라며 LG그룹 본사 앞에서 삼보일배(三步一拜) 행진을 했다.희망연대노동조합 LG유플러스 비정규직 지부는 16일 서울 여의도 소재 LG트윈타워 앞에서 “해를 넘겨 120일이 넘게 노숙중인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소중한 가정과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짜 사장인 LG가 나서야 한다”며 회사측의 직접적인 문제 해결을 촉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돌입···노사 충돌 없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돌입···노사 충돌 없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전원 정규직 전환과 조합원에 대한 고소·고발 철회, 최고경영자(정몽구 회장)의 공개 사과 등을 촉구하며 2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22일부터 해고 조합원들이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상경 노숙 농성에 들어갔고 지난 24일부터 오전 근무조와 오후 근무조가 2시간씩 나눠 부분 파업을 실시했다.노조는 26일 오전 근무조가 사실상 오전 근무를 중단하고 부분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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