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OST, 빅스 켄 지원 사격··· 달달한 목소리 여심 저격

'무림학교’ 청춘들의 애틋한 로맨스를 노래로 옮긴 OST ‘그댈 보면’이 공개된다.23일 빅스 켄이 부른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의 OST ‘그댈 보면’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빅스의 OST 참여는 지난 1월 18일 공개된 무림학교 OST Part.1의 ‘Alive’를 시작으로 세 번째다. 이번에도 역시 왕치앙 역으로 출연 중인 멤버 홍빈을 위해 켄이 흔쾌히 OST 요청을 승낙했다는 후문이다.감수성 짙은 목소리가 고스란히 녹아

빅스 켄의 ‘손깍지녀’, EXID 하니로 밝혀져···함께 찍은 사진 보니 “연인 아냐?”

빅스 켄과 스페셜 싱글앨범에서 호흡을 맞출 주인공이 EXID의 하니로 밝혀졌다.20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공식 SNS를 통해 ‘2015. 06. 24. 켄 with 하니. 빈틈’ 이라는 문구와 함께 켄과 하니가 함께 찍은 사진과 곡명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켄과 하니는 다정하게 손깍지를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켄의 어깨에 얼굴을 살짝 기댄 하니의 모습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실제 청춘 남녀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고

[NW포토]빅스 켄 “제 포즈 어때요?”

‘하숙 24번지’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MBC에브리원 시추에이션 예능 프로그램 ‘하숙 24번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하숙 24번지’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광규, 동준, 도희, 재환(빅스켄), 하이탑, 현영, 세미와 연출을 맡은 이순옥 PD가 참석했다. ‘하숙 24번지’는 40대 노총각이 운영하는 하숙집에서 살고 있는 6명의 스물 넷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6명 주인공들의 꿈, 취업, 사랑, 우정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20대 공감 시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