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치타 “가수 꿈위해 자퇴까지 결심”
사람이 좋다 치타가 화제인 가운데, 가수 꿈을 위해 고등학교까지 자퇴했던 일화가 공개됐다.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치타는 “다른 친구들 공부하러 갈때, 춤배우러 가고, 공부배우러 학원을 간적이 없다”고 털어놨다.그녀의 어머니는 “학교를 그만둔다고 했을때 하늘이 무너졌다. 학교를 길 건너 두고 못들어가겠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치타, 가수 꿈을 위해 자퇴까지” “사람이 좋다 치타, 성공했으니 괜찮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