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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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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새 대표이사에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사람인, 새 대표이사에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선임

사람인이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람인은 20일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황현순 전 키움증권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황 신임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사람인은 국내 대표적인 구인·구직 사이트로, 키움증권과 함께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다. 황현순 신임 대표이사는 2000년 키움증권에 입사해 키움인베스트먼트 중국 현지 법인장, 키움증권 투자

'23년 키움맨' 황현순 품는 다우키움그룹 오너 김익래

증권일반

'23년 키움맨' 황현순 품는 다우키움그룹 오너 김익래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이 다우키움그룹을 떠나지 않게 됐다. 지난해 말 '영풍제지 하한가 사태'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직을 내려놨던 황 전 사장은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인 사람인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황현순 전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데에는 김익래 전 그룹회장의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람인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황 전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사람인' 간다

증권일반

[단독]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사람인' 간다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이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인 사람인 사내이사 후보에 올랐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람인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황 전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공시했다.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이 사람인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면 향후 대표이사 자리에도 오를 수 있다. 사람인 이사회는 황 전 사장을 후보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전 키움증권 대표이사로서 금융 플랫폼을 다

잡코리아 vs 사람인, 어디를 더 많이 이용할까?

[친절한 랭킹씨]잡코리아 vs 사람인, 어디를 더 많이 이용할까?

취업이나 이직을 하려면 어떤 회사가 어떤 사람을 얼마나 뽑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이 같은 취업 정보, 사람들은 어디서 얻고 있을까요? 오픈서베이가 조사·발표한 '취업·이직 트렌드 리포트 2022*'를 들여다봤습니다. * 전국 20~49세 남녀 1,000명 대상 설문조사(성·연령·취업/이직 여부 할당, 조사기간 2022.3.4~7) 리포트에 따르면 취업/이직 관련 정보를 탐색할 때 가장 많이들 이용하는 경로는 역시 채용 정보 제공 사이트/앱(65.9%, 복수응답)였습니

제일약품, 영업·마케팅 부문 신입·경력 수시채용 실시

제약·바이오

제일약품, 영업·마케팅 부문 신입·경력 수시채용 실시

제일약품은 영업·마케팅 분야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대규모 공채 모집 대신 수시로 직무 별 특화된 인재를 채용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온라인 AI인/적성 검사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지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제일약품 채용 홈페이지 및 사람인, 잡코리아 채용공고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서병

자사주 처분 1~3일 전 주식 매각한 ‘사람인’ 임원들

자사주 처분 1~3일 전 주식 매각한 ‘사람인’ 임원들

취업정보업체 ‘사람인HR’ 임원들이 미공개정보로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은 개인적인 판단이었다는 입장이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사람인은 지난 17일 73억2550만원 규모의 자사주 23만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목적으로 밝혔다. 자사주 처분 공시는 악재로 인식된다. 사람인 주가도 2012년 2월 상장 이후 사상 최고가인 3만2900원까지 올랐다가 자사주

삼성전자,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6년연속 1위

삼성전자,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6년연속 1위

삼성전자가 6년 연속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혔다.취업포털 ‘사람인’은 월간 리쿠르트와 함께 대학생·구직자 1068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8.3%가 삼성전자를 꼽았다고 2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사람인이 처음 조사를 시작한 2009년부터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이어 현대자동차(6.7%), 포스코(5.0%), CJ제일제당(4.1%), 대한항공(3.8%), LG화학(2.3%), NH농협은행(2%), 기아자동차(2%), SK텔레콤(2%), LG전자(2%)가 1

“기업 10곳 중 3곳, 30세이상 신입사원 채용 꺼려”

“기업 10곳 중 3곳, 30세이상 신입사원 채용 꺼려”

우리나라 기업 10곳 가운데 3곳은 서른살이 넘은 신입사원의 채용을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사람인은 국내 77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9.4%인 229개 회사가 30세 이상 신입사원 지원자 채용을 꺼린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 16%, 중견기업 32.4%, 중소기업 29.6%가 30세가 넘은 신입사원 채용을 원치 않았다.채용을 꺼리는 가장 이유로는 ‘위계질서가 흔들릴 것 같아서’(60.3%), ‘연봉에 만족하지 못할 것

신입사원 지원자 10명 중 4명은 30대

신입사원 지원자 10명 중 4명은 30대

신입사원 지원자 10명 중 4명이 3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저조한 취업률로 구직자 적체 현상이 심화되면서 신입사원 지원자들의 연령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12일 778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신입사원 모집 때 30대 지원자 비율이 평균 3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가 30대 지원자가 있다고 답했으며, 76%는 신입사원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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