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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밥차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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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만들자" LS 구자은,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회적가치

"더 나은 사회 만들자" LS 구자은, 무료급식 봉사활동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사랑의 밥차가 운영하는 독거노인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5일 LS그룹은 구자은 회장이 이날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LS에선 구 회장을 비롯해 명노현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을 비롯해 김옥란 사랑의 밥차 이사장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효창동 내 독거노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복 삼계탕을 중식으로 지원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구자은 회장은 봉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전주연탄은행, 장수군에서 사랑의 밥차 행사 진행

전주연탄은행, 장수군에서 사랑의 밥차 행사 진행

장수군에서 노인․장애인들을 위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가 진행됐다. 장수군은 28일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충)이 장수군 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에서 관내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위해 ‘전주연탄은행 사랑의 밥차’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주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종사자 50여명이 함께한 이날, 폭염과 집중호우에 지친 몸과 마음을 풍성한 한끼 식사와 더불어 배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주민은 “풍성하게 준비

IBK기업은행, 4년간 한결 같은 사회공헌 ‘사랑의 밥차’

IBK기업은행, 4년간 한결 같은 사회공헌 ‘사랑의 밥차’

IBK기업은행 ‘사랑의 밥차’ 프로젝트가 26일 시작 4년만에 30호를 맞이했다.이로서 IBK기업은행의 ‘사랑의 밥차’는 지난 2012년 제주도 서귀포시 1호차 기증을 시작으로 26일 4년만에 30번째 밥차가 기증됐다.최근 금융권의 봉사활동이 단기간에 끝나거나 형식적인 봉사에 그치는 모습과 다르게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보기 드문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려는 취지에 따라

아워홈, 소망어린이집에 ‘사랑의 밥차’ 배달

아워홈, 소망어린이집에 ‘사랑의 밥차’ 배달

종합요리식품기업인 아워홈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했다.아워홈은 23일 ‘사랑의 밥차’와 함께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소망어린이집에 밥차 배달을 나섰다고 밝혔다.소망어린이집은 기초수급·차상위 계층이나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아이들이 모여 급식과 교육을 도움 받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이다. 사랑의 밥차 배달에는 아워홈의 요리전문가

아워홈-사랑의밥차, 다문화가정 향해 따스한 첫 시동

아워홈-사랑의밥차, 다문화가정 향해 따스한 첫 시동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9일 사랑의밥차와 함께 첫 배달을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너머서’가 첫 배달지로 선정됐다. 아워홈은 9월 한 달간 페이스북을 통해 300여 건의 편지를 접수했고 그 중 너머서 도서관의 사연을 최종 선택했다. 시민들의 관심을 독려코자 아워홈 페이스북을 통해 첫 배달에 함께 할 자원봉사단 25명을 모집했고 음식을 만들 아워홈 요리전문가들이 함께 했다.또 사단법

아워홈, 사랑의 밥차와 손잡고 어려운 이웃 돕기 나서

아워홈, 사랑의 밥차와 손잡고 어려운 이웃 돕기 나서

아워홈과 사랑의 밥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합쳤다.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은 사단법인 ‘사랑의 밥차’와 함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아워홈이 밥상을 차려드립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아워홈이 차리는 따뜻한 밥상이 필요한 곳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아워홈 페이스북 ‘사랑의 우체국’ 코너에 사연을 공모하면 된다.아워홈은 이후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최대 300~500인분의 맞춤형 사랑의

기업은행, 수원시에 ‘사랑의 밥차’ 2호 기증

기업은행, 수원시에 ‘사랑의 밥차’ 2호 기증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11월 제주도에 무료급식 차량인 ‘참 좋은 사랑의 밥차’ 1호를 기증한데 이어 24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2호를 전달했다.사랑의 밥차는 3.5톤 트럭 내부에 취사와 냉장, 급수설비를 설치해 한 번에 최대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하도록 특수 개조한 급식차량이다.기업은행은 차량 기증 뿐만 아니라 급식비와 유류비 등의 운영비도 매년 후원할 계획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밥차가 꼭 필요한 곳을 찾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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