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2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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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검색결과

[총 3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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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윤대희 연세대 교수

은행

KB국민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윤대희 연세대 교수

KB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2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에는 윤대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추천됐다. KB국민은행 사추위는 5차에 걸친 회의와 세 번에 걸친 후보자군 선별과정 및 자격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윤대희 교수는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증과 미국 예일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회계 전문가

DGB금융, 사외이사 7명→8명으로 확대···내부통제위원회 설치

금융일반

DGB금융, 사외이사 7명→8명으로 확대···내부통제위원회 설치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를 확대하고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며 내부통제 및 준법감시 역할 강화에 나섰다. DG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김갑순, 이강란, 장동헌 후보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7일 밝혔다. 추천된 후보자는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사외이사 중 임기가 만료되는 최용호, 이승천 이사는 사의를 표명했으며, 조강래, 노태식, 조동환, 정재

4대 금융 올해 이사회 구성 끝냈다···내부통제에 무거워진 어깨

금융일반

4대 금융 올해 이사회 구성 끝냈다···내부통제에 무거워진 어깨

4대 금융지주가 이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정비를 완료했다. 4대 금융지주는 올해 내부통제 강화 분위기에 맞춰 전문가를 영입하고 여성 사외이사를 확대하는 등 이사회 기능 강화에 힘쓰는 모습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는 올해 총 9명의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대부분의 금융지주는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따라 사외이사 임기를 최장 6년으로 하고 있으며 KB금융의 경우 임기 제한이 5년이다. 사외이사들은 최초 선임시 임기 2

기업은행, 신임 사외이사로 이정수·석병훈 교수 선임

은행

기업은행, 신임 사외이사로 이정수·석병훈 교수 선임

기업은행은 이성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석병훈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2021년부터 사외이사를 맡아오던 정소민 사외이사가 임기만료로 물러나며 신규 사외이사 2인을 선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의 사외이사 수도 기존 3인에서 4인으로 확대됐다. 기업은행 측은 "기존 사외이사 임기 만료에 따라 은행 발전에 도움이 될 전문가를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로 양인집‧전묘상 추천···"ICT·재무역량 강화"

금융일반

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로 양인집‧전묘상 추천···"ICT·재무역량 강화"

신한금융지주는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양인집 후보자와 전묘상 후보자를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임 의사를 밝힌 진현덕 이사와 최재붕 이사는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양인집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ICT 품질 검증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를 오랜 기간 이끌어왔다. 디지털 사업과 I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교체···리스크 관리 총력

금융일반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교체···리스크 관리 총력

우리금융그룹은 28일 기존 사외이사 7명 중 5명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이영섭, 이강행, 김영훈, 김춘수 이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또 지배구조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윤인섭 이사를 재선임 후보로 선정하며 기존 이은주, 박선영 이사와 함께 구성된 새로운 이사회가 2025년 우리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새롭게 추천된 신임 사외이사

KB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차은영 교수·김선엽 대표 추천

은행

KB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차은영 교수·김선엽 대표 추천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19일 신임 사외이사 2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달 개최되는 2025년 정기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차은영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김선엽 이정회계법인 대표이사가 추천됐다. 기존 사외이사인 조화준, 여정성, 최재홍, 김성용은 임기 1년의 중임 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외이사 역량 강화 충실히 지원"

금융일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외이사 역량 강화 충실히 지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13일 금융감독원, 한국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와 함께 은행권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연수원 삼청동 본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임·재임 사외이사의 원활한

'사외이사 교육강화 및 양성' 약속한 금감원·금융지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사외이사 교육강화 및 양성' 약속한 금감원·금융지주

금융감독원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금융지주와 은행 사외이사들과 '교육 프로그램 실시·지배구조 선진화·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문장, 이준수

금감원, '사외이사 역량 강화' 위해 금융지주 회장과 머리 맞댔다

금융일반

금감원, '사외이사 역량 강화' 위해 금융지주 회장과 머리 맞댔다

금융감독원은 사외이사 역량강화를 통한 이사회 의사결정 전반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금융연수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바른 금융회사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서는 이사회 운영 등 리스크관리체계의 선진화 뿐 아니라 구성원인 사외이사가 필수 지식과 주요 이슈를 빠르게 습득해 균형감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 이에 금감원과 금융연수원은 사외이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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