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3㎡당 최고가 아파트 ‘삼성동 아이파크’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가 서울 아파트(재건축 단지 제외, 주상복합 포함) 중 3.3㎡당 매맷값이 가장 높은 단지인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써브는 10월 1주차 시세 기준 서울 아파트(재건축 단지 제외, 주상복합 포함) 총 111만9500가구를 대상으로 3.3㎡당 매맷값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공급면적 243㎡가 5203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이는 서울 3.3㎡당 평균 매맷값 1495만원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