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상반기 영화] 1~6월 국내 박스오피스 ‘최악의 韓저 현상’
올 상반기 최고 키워드는 ‘美고 韓저’의 뚜렷한 현상이다. 한동안 할리우드조차 범접하기 힘들던 국내 영화 시장에서 한국영화의 흥행 부진이 최악으로 치달은 시기다. 6월까지 200만을 넘긴 한국영화가 단 4편에 불과한 현실은 단순한 흥행 부진을 원인으로 내세우기엔 문제점이 너무 커 보인다. 반면 ‘어벤져스2’의 1000만 돌파가 정점을 찍은 가운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샌 안드레아스’ 등 월별 국내 박스오피